사이판3 [국외여행/사이판]사이판의 스타벅스 CHA cafe&Bistro 사이판의 스타벅스라고 불리는 CHA cafe & Bistro 시내로 드랍해주시는 분이 추천해주신 카페이다. 가라판 시내에 있어서 접근성이 아주좋고, 근처에는 부바검프, T갤러리아, I ♥Saipan 등등이 있다. 1층엔 카페 그리고 2층엔 레스토랑으로 운영된다. 사실 이날 이후에도 렌트해서 다닐때 커피를 여러번 사먹어봤는데 정말 괜찮았다. 사이판의 스타벅스라고 불리는 CHA cafe & Bistro 시내로 드랍해주시는 분이 추천해주신 카페이다. 가라판 시내에 있어서 접근성이 아주좋고, 근처에는 부바검프, T갤러리아, I ♥Saipan 등등이 있다. 1층엔 카페 그리고 2층엔 레스토랑으로 운영된다. 사실 이날 이후에도 렌트해서 다닐때 커피를 여러번 사먹어봤는데 정말 괜찮았다. 나는 가지를 좋아해서 가지가 .. 2020. 5. 25. [국외여행/사이판] 부바 부바 부바검프! 사이판 시내에 있는 부바검프! 여행 전 부터 방문해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방문했다 :) 가라판 시내에 있는 세렌티 호텔에 위치해 있으며 길 건너에는 T갤러리아가 있다. 여행을 갔던 시점이 크리스마스 시즌이어서 크리스마스 장식이 가득했다. 아주 큰 트리도 있고,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는 코너도 있었다. 부바검프는 SKT 멤버쉽이 있으면 할인이 되는데 우리는 없어서 할인은 못받았다.우리의 주문은 쉬림프헤븐 그리고 앵거스 립아이 스테이크! 저기 빛나는 컵은 음료 메뉴 중에 별표 되어있는 것을 선택하면 받을 수 있다 :) 사이판에서 첫끼였는데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! 2020. 5. 21. [국외여행/사이판] 아름다운 마나가하 섬 작년 12월 사이판에 다녀왔다. 다녀온 지 몇 달이 지났지만, 아름다웠던 자연경관은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. 아무래도 COVID-19 때문에 국내 여행뿐만 아니라 국외 여행도 가지 못하기 때문에 더 그런 것 같다. 얼른 이 상황이 종료가 되었으면 좋겠다. 빠른 시일내에 여행을 다니는 것을 어려울지 몰라도 차츰차츰 괜찮아지지 않을까.. 하는 생각도 든다. 해외의 많은 곳을 여행을 다니진 않았지만, 첫 미국 방문이라 그랬던 건지... 셀프 체크인을 시도했는데 안되서 수화물도 맡겨야 돼서 창구에 갔더니 SSS... 따로 인터뷰를 해야 된다고 했다. 나름 긴장했지만, 생각했던것 만큼은 아니었다. 어째든, 아름다운 사이판에 잘 도착했다. 첫날은 마나가하섬에 갔다. 너무나도 아름다운 풍경에 입이 다물어지지.. 2020. 5. 21. 이전 1 다음 반응형
